> CPU 사용률 : 70%이상을 넘지 않을것을 권장함
*Kernel : 커널이 사용하는 process time slice에 대한 백분율
*User :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사용률
*Wait : 디스크에서 응답을 기다리는 부분
*Idle : 지금 사용되고 있지 않은 부분 (프로그램을 수행하지 않는 상태)(프로세스가 아님)
> 디스크 사용률 : 각 Disk Busy% 값이 70 미만을 권장함
*Busy% : 해당 물리적 디스크가 사용되엇던 시간의 백분율
->Busy% 값이 90이상 시 : 해당 Disk가 사용되는 업무의 확인 필요
> CPU에서 실행되는 실행 프로그램의 이름(pid)과 CPU% 사용률
*Name : 해당 프로세스에서 실행되는 실행 프로그램의 이름
*PID : 해당 프로세스의 프로세스ID
*CPU% : 모니터링 간격 동안의 해당 프로세스 평균 CPU 사용률
*PgSp : 이 프로세스에 할당된 페이징 공간의 크기
*Owner : 해당 프로세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의 사용자이름
-> 특정 프로세서가 CPU% 사용률이 높거나 점유 시: Owner에 해당되는 업무에서 확인 필요
> 스레드 수행 및 대기 대기행렬의 평균 크기를 표시
*Runqueue : 수행 준비가 되었지만 프로세서가 사용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평균 스레드 수
*Waitqueue : 페이징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던 평균 스레드 수
->Runqueue / Waitqueue 값이 일정 기준치 이상일 시 : CPU 병목상태
※ 하나의 프로세스(쓰레드)가 시작되면 이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있는 실행 최소 단위로서의 스레드는 CPU 자원을 바로
획득할 수 없는 경우 CPU에 있는 런 큐(Run Queue)에서 대기하게 된다. 만약 CPU 자원이 충분하게 여유가 있다면
이 쓰레드들은 대기(ready) 상태에서 바로 CPU상으로 올라가 러닝(running)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. 결국 런 큐상에
기다리고 있는 쓰레드의 수가 일정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난다면 CPU는 병목상태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.
> 메모리 사용률(%Comp)
AP서버의 경우 70~80%, DB서버의경우 60~70% 이상을 넘지 않을것을 권장
*comp%: 실제 사용되고 있는 메모리 크기
> 페이징스페이스 인/아웃(PgspIn, PgspOut) : 페이징 통계의 초당빈도 표시
*PgspIn : 페이지의 프레임 필요시,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다시 가져 오는 것
*PgspOut : 시스템에서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할 때, 페이지 프레임이 메모리에서 나와 디스크로 이동하는 것
-> PgspOut이 지속적으로 CPU의 10배 이상 발생 시 : 메모리 증설을 고려하여야 함
> 페이징스페이스 사용률(%Used) : 페이징스페이스 사용률 10% 미만을 권고함
*%Used : 현재 사용중인 전체 페이징 공간의 백분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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